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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와인 '펜폴즈', "와인시장 돌풍 일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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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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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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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수입 유통, 로버트파커 "지구상의 가장 뛰어난 레드와인"

호주 와인 '펜폴즈', "와인시장 돌풍 일으키다"
한국-호주 FTA(자유무역협정)으로 남다르게 주목받는 와인이 있다. 호주의 ‘펜폴즈’(Penfolds)가 주인공이다. 이 와인은 저명한 와인 전문지 ‘와인스펙테이터’ 표지(2014년 12월호)에 등장할 정도로 명성이 높다.

펜폴즈는 1844년 설립한 호주의 대표 와이너리로 고급 와인을 주로 생산하는 바로사밸리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빈티지에 따른 와인 맛의 변화를 최소화하는 특유의 멀티 리저널 블렌딩 기법으로 ‘그랜지’(Grange)를 비롯해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펜폴즈의 대표 와인은 ‘펜폴즈 그랜지’. 전 세계 와인 애호가가 손꼽는 최고의 호주 와인으로 호주 남부에서는 문화재로 등재돼 있기까지 하다. 1951년부터 생산해 지금까지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쉬라즈 품종으로 호주 남부의 기후와 토양을 제대로 담은 명작으로 인정받는다. 특히 펜폴즈 그랜지 1990년산과 1995년산은 와인 스펙테이터가 ‘21세기 와인’으로 선정했을 정도다. 2008년 빈티지는 스펙테이터로부터 100점 만점을 받기도 했다. 와인평론가 로버트파커는 1976년산 펜폴즈 그랜지를 “지구상의 가장 뛰어난 레드와인”이라며 극찬했다.

롯데주류는 한국-호주 FTA 체결을 계기로 그동안 높은 가격 탓에 한국 와인 애호가들이 많이 접할 수 없었던 펜폴즈 와인의 대대적인 마케팅에 들어간다. 3월에는 펜폴즈의 신규 빈티지를 한국에도 소개할 계획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한국-호주 FTA로 호주 와인에 부과하던 관세 15%가 없어졌다”며 “호주 와인의 다양성을 알리고 더 저렴하게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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