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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십자, 올해 660만달러 대북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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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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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 "7개 적십자 창고에 2만 가정 사용할 구호품 비치 계획"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자료사진 2013.11.14/뉴스1 © News1
자료사진 2013.11.14/뉴스1 © News1

국제적십자연맹(IFRC)이 올해 660만달러(71억원)의 대북 지원 사업 예산을 책정했다고 14일 미국의 소리(VOA)가 보도했다.

이 같은 액수는 지난해 IFRC의 대북 사업 예산 560만달러 보다 100만달러 늘어난 것이다.

히어 구드욘손 IFRC 대변인은 이에 대해 "자연재해에 비리 대비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VOA는 전했다.

특히 IFRC는 지난해 북한의 봄철 가뭄으로 식량 공급에 차질이 발생했던 만큼 올해는 이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데 주력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IFRC는 이와 더불어 북한 내 3개 도 13개 군의 주민들을 상대로 재난관리, 보건, 식수, 위생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드욘손 대변인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은 재난관리와 보건"이라며 "전체 예산 중 215만달러가 여기에 배정됐다"고 전했다.

IFRC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북한 내 7개 적십자 창고에 2만 가정을 지원할 수 있는 주방용품, 방수비닐, 물통, 위생용품 등의 구호품을 비치할 계획이라고 VOA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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