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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북한, 사우디에 1-0 리드…량용기 선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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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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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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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AFPBBNews=뉴스1
북한이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AFPBBNews=뉴스1
북한 축구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를 상대로 선제골을 뽑았다.

북한은 14일 오후 4시(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사우디를 1대 0으로 리드하고 있다.

북한과 사우디는 1차전에서 각각 우즈베키스탄과 중국에 0대 1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패하는 팀은 탈락이 확정되는 상황이었다.

북한은 경기 시작과 함께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결국 전반 11분 북한의 선제골이 터졌다.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박광룡이 강한 중거리 슈팅을 때렸고 상대 키퍼가 쳐냈다. 하지만 량용기가 튕겨진 공을 리바운드 슈팅으로 연결해 골로 연결했다.

전반전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 북한이 1대 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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