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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진출한 한국수퍼루키들, 개막전 성적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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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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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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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2위, 백규정·김세영 예선 탈락…LPGA 신인왕 경쟁 치열할 듯

장하나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LPGA투어 코츠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AFPBBNews=뉴스1
장하나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LPGA투어 코츠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AFPBBNews=뉴스1
장하나 공동 2위, 백규정 컷 탈락(예선 탈락), 김세영 컷 탈락.

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개막전 '코츠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에 참가해 투어 루키로 첫발을 내디딘 한국인 선수들이 받아든 성적표다. 장하나는 성공적인 데뷔전을, 백규정과 김세영은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장하나는 이번에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장하나는 1, 2라운드에서 12타를 줄이며 단독선두에 나서는 등 한때 우승을 노렸지만 3,4라운드에서 다소 주춤하면서 공동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장하나는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루키로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하나는 지난해 12월 LPGA퀄리파잉 스쿨을 공동 6위로 통과했고, 이번 개막전에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참가할 수 있었다.

또 다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출신 백규정과 김세영은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백규정은 2라운드 까지 10오버파 154타, 김세영은 8오버파 152타를 기록 두 선수 모두 본선진출 기준인 77위 안에 들지 못하고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백규정은 지난해 10월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열린 하나외환 챔피언십 우승으로 LPGA 직행에 성공했다. 김세영은 장하나와 마찬가지로 퀄리파잉 스쿨을 공동6위로 통과해 올 시즌 LPGA 투어 풀 시드권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참가하지는 않았지만 지난해 에비앙챔피언십 우승으로 LPGA투어 진출한 김효주도 올해가 루키 시즌이다. KLPGA에서 경쟁해 온 이들은 올해 LPGA 투어에서도 치열한 신인왕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KLPGA투어에서 김효주는 5승, 백규정은 3승, 장하나와 김세영은 각각 2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선 최나연이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최나연이 LPGA 투어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2012년 11월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이후 약 2년2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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