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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김창현, 사사키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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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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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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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오른쪽)과 사시키 신지. /사진=로드FC 홈페이지 캡처
김창현(오른쪽)과 사시키 신지. /사진=로드FC 홈페이지 캡처
김창현(31, 172cm)이 사사키 신지(34, 175cm)와 치열한 난타전을 펼쳤지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깅창현은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 사사키 신지와의 경기에서 3라운드 접전 끝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로 무릎을 꿇었다.

김창현은 1라운드 사사키와 스탠딩 타격전을 벌였다. 초반 강력한 펀치와 발차기로 연계 공격을 펼쳤다. 이후 사사키와 펀치를 교환한 김창현은 사사키를 구석으로 몰아넣은 후 팔꿈치 공격을 펼쳤다.

하지만 김창현은 사사키의 왼손 잽을 지속적으로 허용하며 거리 조절을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1라운드 30초를 남긴 상황에서 김창현은 사사키에게 테이크 다운을 뺏는데 성공했다. 그라운드 상황에서 그대로 시간을 보내며 1라운드를 마쳤다.

김창현은 2라운드에서도 사사키의 간결한 잽을 막지 못하며 고전했다. 로우킥으로 사사키의 중심을 흔들었지만 사사키의 노련한 경기운영에 경기의 흐름을 가져오지 못했다.

2라운드 2분이 남은 상황에서 김창현은 코피를 쏟았고 지혈을 위해 경기가 중단됐다. 다시 재개된 경기에서 김창현은 강력한 왼손 펀치로 사사키를 다운시키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2라운드 막판 분위기를 가져온 김창현은 3라운드에서 하이킥과 펀치로 사사키를 압박했다. 전 라운드와는 달리 김창현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사사키도 물러나지 않았다.

하지만 체력적으로 버거워 보였던 김창현은 사사키에게 펀치 연타를 허용하며 흔들렸다. 3라운드 끝까지 김창현은 사사키와 치열한 난타전을 벌였다. 경기 끝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 김창현은 사사키와 포옹을 하며 심판 판정을 기다렸다.

심판은 사사키의 손을 들어줬다. 김창현은 0-3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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