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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원 횡령 의혹' 김광수 대표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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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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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 아들 가수 활동비용 유용했다며 진정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김광수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 (트위터) /뉴스1 © News1
김광수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 (트위터) /뉴스1 © News1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검사 장영섭)는 가수 활동비용으로 받은 20억원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김광수(54)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고 11일 밝혔다.

검찰은 김광진(60)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의 부실대출 혐의를 수사하고 있던 중 김 전회장이 횡령한 108억원 중 40억원이 다른 곳으로 흘러들어간 정황을 포착했다.

김 전회장은 이와 관련해 아들인 종욱(32)씨의 가수 활동비용으로 김 대표에게 40억원을 건넸으나 이중 20억원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며 횡령 혐의로 검찰에 진정을 냈다.

이에 따라 검찰은 김 대표를 피진정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는 등 횡렴 혐의에 대해 수사했으나 혐의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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