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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량·나트륨 폭탄 '설 음식'…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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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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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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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스1
/사진제공=뉴스1
설 연휴 때에는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명절 음식 자체가 칼로리가 높아서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한 식·의약품 안전정보'에 따르면, 명절 음식은 조리 특성상 열량이 높고 나트륨 함량이 높아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설 음식 열량과 나트륨 함량은 △떡국 반 그릇(400g) 356㎉, 964mg △소갈비찜 1접시(250g) 495㎉, 754mg △동태전 3조각(75g) 134㎉, 351mg △동그랑땡 5개(75g) 155㎉, 277mg △잡채 1접시(75g) 102㎉, 330mg, △식혜 1컵 130㎉, 3mg 등이다.

설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성인 하루 권장 섭취열량 2000㎉와 권장 나트륨 섭취량 2000mg을 훌쩍 넘게 된다. 연휴가 길고 활동량이 적은 설 연휴에는 평소보다 약간 덜 먹는다는 느낌으로 식사량을 조절해야 한다.

음식을 조리할 때 칼로리와 나트륨 함량을 다소 낮출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전은 두부, 버섯, 채소 등을 사용해 만들고 조리 후 종이 타월 등을 사용해 기름을 충분히 제거한다. 남은 전을 데울 때는 기름을 다시 두르지 않는 게 좋다.

또 짠 음식은 과식을 유발하므로 되도록 싱겁게 조리해야 한다. 떡국은 국물을 싱겁게 끓여 먹기 직전에 고명 등으로 간을 하고,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먹어야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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