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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사관 측 "美대사 빠른 쾌유 빌어준 한국인들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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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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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0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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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조찬 강연장에서 괴한의 공격 받아 피를 흘리며 병원으로 후송됐다. / 사진=오세중 기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조찬 강연장에서 괴한의 공격 받아 피를 흘리며 병원으로 후송됐다. / 사진=오세중 기자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가 괴한의 습격을 받은 가운데 미 대사관 측이 빠른 쾌유를 빌어준 박근혜 대통령 등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로버트 오그번 미 대사관 공보참사관은 5일 낮 12시쯤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리퍼트 대사의 빠른 쾌유를 빌어준 박근혜 대통령 이하 국회의원들, 외교부 차관, 그리고 많은 한국인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김기종씨를 체포한 한국 경찰에도 감사하다"며 "리퍼트 대사에 치료를 진행했던 강북 삼성병원과 세브란스 병원 측에도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리퍼트 대사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위독한 상황은 아니라고 전했다. 로버트 참사관은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황은 아니다"라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날 피습 사건에 대해 무분별한 폭력 행위"라고 규정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미국 정부의 입장도 덧붙였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측에 따르면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전 9시30분쯤 병원에 도착해 30분후 성형외과에서 수술에 들어갔다. 집도는 성형외과 유대현 교수와 정형외과 수지접합 전문의 최윤락 부교수가 맡았다.

병원 측은 "손목과 얼굴 수술을 동시에 진행했다"며 "더 파악해야 하나 아직까지 단순한 자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5일 서울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2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리퍼트 대사가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부상을 입었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에 참석했다 변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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