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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즈 "호날두, 챔스 우승 후 다시 인터뷰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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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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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1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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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타아누 호날두. /AFPBBNews=뉴스1
크리스타아누 호날두. /AFPBBNews=뉴스1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즈(68) 회장이 시즌이 끝날 때까지 인터뷰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에 대해 언급했다.

스페인 언론 아스에 따르면 페레즈 회장은 1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기자회견에서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공식적으로 인터뷰를 할 것이다"면서 "그는 발롱도르를 다시 수상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지난 11일 샬케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팀은 3-4로 패했다. 1차전 승리로 8강에 진출할 수 있었지만 레알의 경기력은 좋지 않았다. 경기 후 호날두는 인터뷰를 하지 않고 경기장을 나섰다.

ESPN에 따르면 "호날두는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인터뷰를 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유를 따로 밝히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페레즈 회장은 "호날두에게 질문하지 않을 생각이다. 레알은 호날두가 세 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을 때의 경기력을 찾아야한다. 누구나 어려운 시기를 겪는다. 열심히 노력해서 극복해야한다"고 전했다.

레알은 지난 8일 빌바오에게 0-1로 패하며 바르셀로나에게 프리메라리가 선두자리를 빼앗겼다. 또한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패배를 당하며 연패에 빠졌다. 호날두는 레알을 이끄는 실질적인 리더다. 인터뷰 거부를 선언하면서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호날두가 페레즈 회장의 말처럼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린 뒤 인터뷰를 다시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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