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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레저시즌 맞이 프로젝트> 안전한 수상레저기구 즐기기 ③ 수상스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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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화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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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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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요트피아
/사진=요트피아
수상스키는 나무, 알루미늄과 같은 수면 위에서 잘 미끄러질 수 있는 소재의 스키를 신고 모터보트에 매달려 달리는 수상스포츠다. 19C 초반 랄프 새뮤얼슨(Ralph Samuelson)이 창안한 2.7m 길이의 송판 스키에서 점차 발전하여 오늘날의 수상스키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수상스키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수상스포츠이며 주 5일제 근무가 정착된 이후, 수상레저스포츠에 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우리나라도 수상스키 애호가들이 늘고 있다.

그렇다면 수상스키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 지켜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모터보트에 이어서 수상스키 안전수칙을 소개하도록 한다.


/사진=요트피아
/사진=요트피아


수상스키 타기 전 - 기본을 지키자!

준비운동은 수상레저를 즐기는데 기본이다.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한 상태에서 스키를 타야 할 것이다. 장비는 자신에게 꼭 맞는 것으로 선택하고 파손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음주나 약은 절대 금물이다.

수상스키 타는 중 - 핸들을 잡는 그 순간부터 모든 것은 스키를 타는 ‘나’에게 달려있다

스키어와 드라이버가 잘 아는 장소에서 타는 것이 안전하다. 평소 물 상태를 잘 아는 곳이 좋다. 또한, 보트의 힘이 견인줄에 집중되므로 몸에 감기거나 놓치지 않게 주의한다.

수상스키는 사실, 넘어지면서 타는 수상레저다. 넘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항상 갖고 타며, 넘어졌을 때는 과감하게 핸들을 놓아버리는 것이 좋다.
스키어와 드라이버의 완전한 호흡이 중요하다

알다시피 수상스키는 혼자서 할 수 없는 레저 활동이다. 모터보트를 운전할 수 있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를 소지한 운전자의 리드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기본적으로 자격자가 운전하는 보트를 이용하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스키어틑 드라이버와의 완전한 호흡이 중요하다. 출발 전에 스키어와 드라이버간의 안전 수신호를 비롯한 서로 알아볼 수 있는 신호를 미리 약속하여 수상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하자.

수상스키 마무리 - 침착 O, 조급 X

마치고 돌아올 때에는 물가와 평행으로 서서히 접근하도록 하며 보트가 가까이 다가오면 보트 뒷부분의 스크루-프로펠러를 조심해야한다. 또한, 움직이는 보트를 무리하게 잡으려 해서도 안 된다.

수상레저시즌 맞이 프로젝트 - 안전한 수상레저 즐기기 수상스키 편을 소개해봤다. 수상스키는 물살에 직접 맞서볼 수 있다는 점, 빠른 스피드를 몸소 느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수상레저 애호가들이 특히나 선호하는 수상레저스포츠다. 안전수칙을 충분히 숙지한 후에 안전한 수상스키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다음 시간에는 고무보트 편을 소개하도록 한다.

요트피아 최주연기자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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