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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자러가자" 순찰차 안 새내기 여경 성추행한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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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 윤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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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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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 사진=머니투데이 DB
실루엣 / 사진=머니투데이 DB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2월 지구대에 배치 받은 여성 순경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A경위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여의도지구대 소속 A경위는 지난 3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순찰차 등에서 B순경(여)의 허벅지를 수차례 만지면서 "예쁘게 생겼는데 같이 자러가자"고 말하는 등 B순경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순경은 성추행을 당할 때마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거부의사를 밝혔지만 성추행은 계속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경위가 B순경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했다는 지구대 자체 감사보고서를 지난 6일 접수하고 당일 오후 B순경을 불러 피해자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B순경이 주변에 피해사실을 털어놓으면서 A경위의 추행사실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순찰차 블랙박스 등 증거자료를 확인한 뒤 조만간 A경위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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