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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실패 대결정책 철회해야 대화 분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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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0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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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대결 날뛰는 자들과 북남관계 개선 기대할 수 없어"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자료사진 © News1
자료사진 © News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동족대결에 환장해 날뛰는 자들과 마주 앉아야 해결될 것이 없다"고 우리 측을 비난했다.

신문은 이날 '절대로 회피할 수 없는 북남관계파괴죄악'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괴뢰패당은 저들의 실패한 정책을 철회하려 하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신문은 우리 측에서 한미합동군사훈련의 종료 이후 남북관계 개선 전망이 나오는 것에 대해 "당치않은 수작이자 후안무치의 극치"라며 "북남대화를 동족대결에 악용하면서 우리를 해치려는 괴뢰보수패당의 흉심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다"고 비난했다.

이어 홍용표 통일부 장관의 '한반도신뢰프로세스가 실패했다는데 동의하지 않는다'는 발언에 대해 "북남관계를 파국으로 빠뜨린 반통일대결정책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것"이라며 "북남관계 개선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도 자명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신문은 또 "동족을 반대하는 북침군사연습과 모략소동이 계속되는 한 대화분위기가 마련될 수 없으며 관계개선도 이룩될 수 없다"며 "남조선 당국은 이것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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