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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오늘 오후 黃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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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익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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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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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00]'청문회 정국' 본격 돌입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15.5.25/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15.5.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오후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임명동의안을 제출하면서 본격적인 '청문회 정국'에 돌입할 전망이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임명동의안을 오늘 오후에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늘 전달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 인사청문특위는 임명동의안이 제출된 날로부터 15일(6월9일) 이내에 청문회를 마치고, 전체 국회 심사 절차는 20일(6월14일) 이내에 마쳐야 한다.

청와대는 다음달 중순 박 대통령의 미국 순방이 예정된 만큼 그 전에 황 후보자에 대한 인준 절차를 매듭짓겠다는 방침이다. 황 후보자가 2013년 법무장관 후보자로 국회 인사청문회 관문을 통과했던 만큼 크게 걱정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하지만 야당이 황 후보자가 법무장관일 때 두 차례 해임 건의안을 낸 점에 주목, 촉각을 곤두세우며 정치권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황 후보자는 법무장관직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청문회 준비에 주력하기로 했다. 민 대변인은 "오늘 국무회의에는 (법무부) 차관이 대참하게 된다"고 전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오는 28일 5월 임시국회 종료 전 공무원연금 개혁안 및 각종 법안 등의 조속한 처리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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