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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 日 재료부족에 보합…中·홍콩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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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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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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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체적으로 상승세가 관측됐지만 양상은 각각 달랐다. 일본증시는 보합권에 머무른 반면 중국은 하락세 이후 반등했다. 홍콩증시는 가파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증시는 전날까지 7일 연속 상승한데 따른 과열 경계감이 짙어지면서 차익실현 매수가 늘었지만 가까스로 낙폭을 만회하며 오전장을 마쳤다. 전날 미국 증시 및 유럽 증시 일부가 휴장한 관계로 상승 재료가 부족한 점도 이날 투심을 위축시킨 요인으로 풀이된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대비 0.01%, 2.48포인트 오른 2만416.25를 기록했다. 토픽스지수는 0.03%, 0.52포인트 내린 1658.63으로 오전장을 마쳤다.

엔화는 약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상승세를 뒷받침하기는 역부족인 모습이다. 오전 11시 16분 기준 엔/달러는 전장대비 0.14% 상승한 121.73엔에 거래되고 있다.

AMP캐피탈의 나이더 나에미 연구원은 "일본증시는 여전히 조정되기 쉬운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투자자들이 매수를 원하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강한 유동성 지원, 기업들의 높은 실적 성장세, 개선된 경제지표이 그 근거가 되고 있으며 현재 주가 또한 너무 부담스러운 수준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SMBC프렌드증권의 마츠노 토시히코 수석투자전략가는 "미국의 메모리얼데이 휴장으로 전날 일본증시 상승분이 이날 다시 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상하이증시는 금융 및 에너지주들의 부진으로 인해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이후 다시 방향을 틀면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국 현지시간 기준 오전 10시 33분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0.46% 상승한 4835.79를 기록 중이다. 선전종합지수는 1.99% 오른 2840.69를 지나고 있다.

홍콩 증시는 오름세다. 지난주말 중국과 홍콩 당국이 7월부터 중국·홍콩간 펀드 교차 거래를 허용한다고 발표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센완홍위안 그룹의 엔치우 트레이더는 "대부분 투자자들은 펀드 교차 거래 승인으로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며 "전날 급등한 상하이증시의 흐름을 따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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