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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홀딩스, 전방사업 수주 양호..2Q 성수기로 실적↑-I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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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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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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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5일 노루홀딩스 (10,260원 ▼50 -0.48%)에 대해 전방산업의 수주가 양호하고 2분기는 도료시장 성수기로 매출증가와 함께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김장원 연구원은 "국내 도료시장은 노루홀딩스를 포함한 상위 5개사가 전체 시장의 80%를 장악하는 과점체제"라며 "도료는 건설, 자동차, 선박, IT 등 전방산업의 경기와 수요에 영향을 많이 받는 중간재"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구성이 범용에서 특수까지 다양하고, 다수의 장기거래처를 확보해 매출구조가 안정적"이라며 "생산을 중단했던 스마트폰용 도료를 재생산하고 있고 중국 생산시설의 증설 계획은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인 모멘텀"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아울러 "건설경기의 개선 기대감과 선박용 도료의 수주 증가를 감안할 때 하반기에도 실적 흐름은 양호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2분기 실적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장기적으로는 주력제품의 확장과 농업에 기반을 둔 자회사의 변화 가능성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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