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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SEA전 2루타 한 방에 1득점.. 타율 0.239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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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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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0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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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전에서 2루타 한 방을 때려낸 추신수. /AFPBBNews=뉴스1<br>
시애틀전에서 2루타 한 방을 때려낸 추신수. /AFPBBNews=뉴스1<br>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추트레인' 추신수(33)가 두 경기 만에 선발로 나서 2루타 한방을 때려냈다. 득점도 올렸다.


추신수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6일 휴스턴과의 경기에서는 대타로 나서 1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던 추신수는 이날 두 경기 만에 다시 선발 출장했다. 그리고 2루타 한 방과 득점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시즌 타율도 0.239를 유지했다.

이날 추신수는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경기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는 시애틀 선발 이와쿠마 히사시. 여기서 추신수는 이와쿠마의 6구째 85마일짜리 스플리터를 받아쳐 좌측 2루타를 뽑아내며 단숨에 득점찬스를 만들었다. 바깥쪽 다소 높게 들어온 공을 결대로 잘 밀어 친 2루타였다.

이어 엘비스 앤드루스가 몸에 맞는 공을 기록하며 2사 1,2루가 됐고, 추신수는 바비 윌슨의 좌측 싹쓸이 2루타 때 홈까지 밟았다. 텍사스는 2-0으로 앞서갔다.

추신수는 팀이 2-1로 앞선 4회초에는 미치 모어랜드와 조시 해밀턴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2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이와쿠마의 2구 스플리터를 잡아 당겼지만 1루 땅볼이 됐고, 1루 주자 해밀턴이 2루에서 아웃됐다. 추신수는 1루를 밟았다.

이후 이와쿠마의 폭투 때 3루 주자 모어랜드가 홈을 밟아 텍사스가 3-1로 앞섰고, 추신수는 2루까지 들어갔다. 하지만 윌슨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다.

3-2로 앞선 6회초에는 조시 해밀턴의 우전안타로 만든 2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는 여전히 이와쿠마. 추신수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7구째 86마일짜리 싱커에 방망이를 냈지만, 2루 땅볼에 그치고 말았다.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는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하지만 헛스윙 삼진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기고 말았다.

한편 텍사스는 시애틀에 3-4로 패했다. 선발 해멀스가 6이닝 8피안타(3피홈런) 2볼넷 7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해멀스는 이적 후 두 경기에서 모두 4실점 이상을 기록하게 됐다.

타선에서는 추신수 외에 루그네드 오도어와 미치 모어랜드, 조시 해밀턴이 나란히 멀티히트를 때렸고, 바비 윌슨이 1안타 2타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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