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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3안타 폭발, 타율 0.249↑..팀은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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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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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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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AFPBBNews=뉴스1
추신수. /AFPBBNews=뉴스1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3안타를 폭발시켰다. 지난 16일 템파베이 레이스전 이후 10경기만에 3안타를 쳤으나 팀은 패했다.

추신수는 27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지만 팀이 4-12로 크게 져 바랬다.

1회말 1사 후에 첫 타석을 맞은 추신수는 블루제이스 선발 데이비드 프라이스의 초구를 받아 쳐 좌전안타를 쳤다. 이후 아드리안 벨트레의 투런 홈런이 터져 홈으로 들어왔다.

2-2로 맞선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안타를 쳤다. 1사 후 1스트라이크 1볼에서 3구째 시속 95마일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 쳐 깨끗한 좌전안타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과 연결되지는 않았다.

2-4로 뒤진 5회말에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2스트라이크 1볼에서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는 커터에 방망이를 헛돌렸다.

레인저스는 6회초 6점을 잃으면서 기가 꺾였으나 추신수의 방망이는 식지 않았다. 2-12로 크게 뒤진 7회말 1사 만루서 네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1스트라이크 3볼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5구째 시속 96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가볍게 밀어 좌익수 앞으로 보내며 주자 2명을 불러들였다.

한편 블루제이스 선발 프라이스는 6이닝 동안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3승(4패)째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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