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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韓-EU 전략적 동반자 관계, 미래지향적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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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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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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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청와대서 한-EU 확대 정상회담

박근혜 대통령/ 사진=청와대
박근혜 대통령/ 사진=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오후 청와대에서 도날드 투스크(Donald Tusk)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한-EU 확대 정상회담을 갖고 "오늘 회담을 통해 실질 협력 사업들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고, 한국과 EU 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보다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 "한국은 EU와 기본 가치를 공유하면서 정무 분야에서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경제 분야에서는 자유무엽협정(FTA) 체결, 또 글로벌 차원에서는 위기관리 활동 차원의 동반자가 된 유일한 나라"라며 "또 양자 간에는 분야별로 30개가 넘는 협의체가 운영되고 있는데, 특히 지난주에는 처음으로 한-EU 안보국방대화가 개최돼 협력의 지평이 안보 분야로 새롭게 확대되고 있다"고 했다.

도날드 투스크(Donald Tusk)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사진=청와대
도날드 투스크(Donald Tusk)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사진=청와대
이에 투스크 상임의장은 "한국과 EU 양측은 가장 긴밀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갖고 있어 이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른 국가, 다른 지역이 이런 우리 관계에 대해 희망을 갖고 이런 좋은 협력 관계를 가지는 것에 대해 본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투스크 상임의장은 또 "2013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저희가 가진 마지막 정상회담 이후 많은 발전이 있었고, 또 우리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여지가 많이 보이는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미 많은 협정이 있고, 앞으로 위기관리 협정이 국회에서 비준 되기를 희망하는데, 이에 있어서 박 대통령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과 투스크 상임의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약 20분간의 단독 정상회담을 가진 뒤 약 1시간의 확대 정상회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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