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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점' 헤인즈 "문태종, 농구를 알고 하는 선수..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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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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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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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헤인즈. /사진=KBL 제공
애런 헤인즈. /사진=KBL 제공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애런 헤인즈가 팀 동료 문태종과의 함께 경기를 뛰는 것이 즐겁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리온은 15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75-68로 승리했다.

헤인즈는 29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로 전방위 활약을 펼쳤다. 문태종도 4쿼터에만 17점을 몰아넣으며 20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경기 후 헤인즈는 "문태종과 농구를 하는 것이 즐겁다. 농구를 잘 알고 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편하다"라며 "경기가 안 풀리면 2대2 플레이를 해보자고 말했는데 레이업을 하나 만들어냈다"고 기뻐했다.

친정팀 SK를 상대한 것에 대해서는 "느낌이 정말 달랐다. 항상 같이 했던 동료들이랑 상대로 만났다. 그것 외에는 똑같은 자세로 임했다. 무엇보다 경기를 이겨서 기쁘다"라며 "SK 선수들 중에 누가 패스를 잘하고 잘 못하는지를 잘 알고 있었다. 감독님께서 외곽에서 볼을 압박하라는 지시가 있어서 수비를 할 때 좋지 않은 패스를 끊어냈다"고 설명했다.

헤인즈는 국가대표팀 차출로 팀에서 빠져 있는 이승현이 돌아오면 팀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승현이 힘이 좋기 때문에 빅맨들을 포스트에서 밀어낼 수 있을 것 같다. 또 슛이 좋아 상대가 막기 쉽지 않을 것이다. 또한 막는다고 해도 내가 돌파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질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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