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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평창동계올림픽 '최고등급' 후원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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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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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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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공식 파트너(tier1) 협약식에서 SK수펙스추구협의회 김영태 커뮤니케이션 위원장(오른쪽)이 조양호 대회조직위원장에게 협약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SK
지난 25일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공식 파트너(tier1) 협약식에서 SK수펙스추구협의회 김영태 커뮤니케이션 위원장(오른쪽)이 조양호 대회조직위원장에게 협약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SK
SK (264,000원 상승8000 -2.9%)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최상위(tier 1) 후원사로 나섰다.

SK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지난 25일 서울 중구 수하동 센터1 빌딩 내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공식 파트너 협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SK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대회)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정유와 현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SK는 평창올림픽 최상위 후원사인 '공식 파트너'로서 △평창 올림픽에 필요한 정유 공급을 비롯해 △공식파트너 명칭 활용 △대회마크 사용 프로모션 △올림픽 현장 내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권리를 제공받게 된다. 평창올림픽 후원은 후원 규모에 따라 최상위 등급인 공식 파트너(tier 1)와 중간 등급인 '공식 스폰서(tier 2)', 하위 등급인 '공식 공급사(tier 3)' 등으로 나뉜다.

SK는 핸드볼 전용경기장을 만들어 기부하는 등 비인기 종목을 꾸준히 후원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을 후원해왔다. 최근 국내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등도 후원했다.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은 "SK와 파트너십을 갖게 된 것은 국내 스포츠 발전과 올림픽 성공 개최에 대한 공동의 염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김영태 SK수펙스추구협의회 위원장은 "세계인의 축제이자 범국가 행사인 평창올림픽에 SK가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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