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경영권 다툼 수세 몰린 롯데, 사장단 회의 개최

머니투데이
  • 김소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10.21 16:2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신동빈 회장 최측근, 황각규 사장 주재로 열려…롯데 "경영 점검 차원일 뿐"

롯데그룹 긴급 사장단 회의
롯데그룹 긴급 사장단 회의
롯데가(家) 경영권 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롯데그룹이 사장단 회의를 개최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구 남대문로 롯데카드 사옥에서 롯데그룹 사장단 회의가 열렸다.

황각규 롯데그룹 정책본부 운영실장(사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됐으며 경영 전반에 대한 점검 차원에서 개최됐다는 것이 롯데그룹 측 전언이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불참했고 관련 계열사 사장단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롯데그룹 측 설명과 달리 일각에서는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연일 경영권 분쟁 관련 공세수위를 높인데 대한 전략회의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신 전 부회장은 신격호 총괄회장 집무실을 공개하며 총괄회장의 건재함을 과시하며 '아버지의 뜻'이 본인에게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전날에는 집무실이 위치한 롯데호텔 34층 관리권을 두고 롯데그룹과 전면충돌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언론과의 접촉을 강화하며 점차 신 회장에 대한 압박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