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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테러' 협박 조직은 아프리카 IS 연계 단체…"신빙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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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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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2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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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급진 무장세력인 IS 관련 조직이 코엑스 인근 상점을 폭파 시도하려는 첩보가 입수된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경찰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사진=뉴스1
이슬람 급진 무장세력인 IS 관련 조직이 코엑스 인근 상점을 폭파 시도하려는 첩보가 입수된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경찰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사진=뉴스1
이슬람 수니파 급진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관련된 아프리카 조직이 서울 강남 코엑스 인근에 테러를 하겠다고 협박해 경찰이 일대에서 수색을 벌이고 있다.

25일 서울지방경찰청과 서울 강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최근 아프리카 말리의 IS 연계 조직 '안사르 알딘'이 "코엑스에 위치한 상점에 폭탄을 설치하겠다"는 내용의 위협을 가해 경찰이 이틀째 대테러 수색을 벌이고 있다.

안사르 알딘은 해외 주재 공관에 이 같은 내용의 전화를 걸었으며 외교부와 국정원이 협박 사실을 경찰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24일 두 차례에 걸쳐 코엑스 일대를 수색했으나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8시까지 경력 2개 중대를 투입하고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는 1개 중대에 경비를 맡길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테러대상이나 시간 등에 구체성이 떨어져 협박이 사실일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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