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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소외계층 한지공예 작품 전시회 개최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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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1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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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소외계층 한지공예 작품 전시회 개최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지난 15~18일까지 ‘중증장애인 지적치료 한지공예과정’의 일환으로 손거울, 보석함, 쌀독 및 뒤주 등 80여 점의 한지공예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중중장애인들이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공예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평생교육원 사회교육대학과정의 한지공예반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중증장애인 지적치료 한지공예과정은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5년 평생학습중심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이다.

교육을 담당한 조계희 강사는 “지적치료 프로그램은 지역 장애성인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공예 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며 “장애인의 사회적응 훈련을 통해 자립심과 자존감을 회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호균 금오공대 평생교육원 원장은 “장애인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소외계층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에 노력하겠다”며 “교육과정 운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은 오는 29일 신평동 캠퍼스에서 지적치료 한지공예과정을 이수한 17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금오공대, 소외계층 한지공예 작품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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