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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자락 '강추위'…서울 -8.4도 올들어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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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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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기 북부엔 한파주의보…내일도 추위 계속

(서울=뉴스1) 류보람 기자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성탄 휴일을 즐기고 있다.©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성탄 휴일을 즐기고 있다.© News1 박정호 기자

성탄절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영하 8.4도로 올해 들어 가장 낮았다. 이 밖에도 파주 영하 11.2도, 강화 영하 9.3도, 인천이 영하 8도 등으로 올해 들어 최저기온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도 영하 2도에서 영상 9도로 전날보다 낮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강원 양구, 평창 산간, 강릉 산간, 홍천 산간 등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 서해 5도와 경기 파주, 고양, 연천에도 같은 시각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온이 떨어진 데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크게 낮아진 상황이다. 오전 8시 흑산도와 홍도, 서해5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날 하늘은 대부분 지역이 맑겠지만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1~5cm의 눈이 오다가 늦은 오후에 그치겠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바다의 물결은 남부 앞바다를 제외한 동해상과 서해 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남해 서부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에서는 1.0~3.0m, 그 밖의 해상에는 0.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28일까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추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일부 지역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만큼 수도관 동파 방지 등 시설물 관리와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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