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감 후 주요 종목 공시-11일

이엠티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이엠티 충주공장 대회의실(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첨단산업3로 85-1)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연다고 11일 공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11일 올해 5000억원 흑자 낸다는 보도와 관련해 "이는 기자간담회 인터뷰 중 발표된 것으로 회사 내부적으로 확정된 전망과 숫자가 아니며, 경영정상화 과정에서 채권단과 목표로 삼고 있는 사항"이라고 밝혔다.


하이트진로홀딩스는 11일 "지난달 25일 자회사인 하이트진로에탄올 지분 100%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며 "앞으로 창해에탄올과의 세부 협상을 통해 본 계약의 구체적인 조건 또는 본 계약의 쳬결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8길10 상암동 더팬빌딩 11층에서 제1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연우는 오는 16일부터 내달 5일까지 국내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여의도 각 투자기관 회의실에서 기업설명회(IR)를 연다고 11일 공시했다.


현대로템은 11일 뉴질랜드 트란스데브 윌링턴과 1870억7700만원 규모의 전동차 166량 및 객차 25량에 대한 유지보수 사업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현대로템 매출액의 5.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2031년 6월30일까지다.

에이티젠은 코아시아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CoAsia Microelectronics Corp)와 193억원 규모의 NK Vue KIT 대만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미래아이앤지는 11일 주식양수도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비엑스티글로벌 외 2인에서 김영호씨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김영호씨는 미래아이앤지 지분 17.02%를 보유 중이다.

티에스이는 오는 29일 오전 9시30분 티에스이 제3사업장(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4산단 5길 78)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연다고 11일 공시했다.

라이온켐텍은 작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6.1% 증가한 211억593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7.9% 증가한 178억5998만원, 매출액은 0.9% 늘어난 1150억5299만원이다. 라이온켐텍은 "2014년 초 문평동 인조대리석 공장 화재로 인한 재해손실이 68억원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던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2015년에는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세동은 오는 29일 오전 9시 세동 3층 대회의실(부산시 기장군 장안산단8로8)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창해에탄올은 하이트진로에탄올 인수 추진설에 대한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주정사업 시너지 효과를 위해 지난 25일 하이트진로홀딩스가 보유한 하이트진로에탄올 지분 100%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며 "하이트진로홀딩스와의 세부 협상을 통해 본 계약의 구체적인 조건과 체결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11일 답변했다.

엠케이전자는 오는 28일 오전 9시 엠케이전자 대회의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로 405)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효성오앤비는 올리고키토산을 포함한 식물병 방제용 조성물 분말수화제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감자역병, 토마토역병, 벼 도열병 등 다양한 식물병에 대해 방제효과가 있다"며 "친환경 천연물 살균제이므로 환경오염, 인체독성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일산업은 11일 "당사의 최대주주 등은 지분 매각과 관련해 비공개 입찰을 진행했으나 적정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찾지 못해 매각 일정 모두를 취소했다"고 공시했다.

크레듀는 11일 사업 확장 등을 위해 멀티캠퍼스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11일 심엔터테인먼트에 대해 3자배정 유상증자 추진설에 대한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공시할 것을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14일 낮 12시까지다.

강남제비스코는 11일 최대주주의 특별관계자인 황승국씨가 황정환씨와 황윤우씨에게 각각 1만5000주를 증여해 보유 주식이 4만8016주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특별관계자들끼리의 지분 변동으로 강남제비스코의 최대주주 측 지분은 50.97%(331만3326주)로 기존과 동일하다.

현대글로비스는 11일 마상곤 사외이사를 재선임한다고 공시했다. 마 사외이사는 임기만료 전 재선임을 위해 중도퇴임 후 선임될 예정이다. 마 사외이사는 현재 협운해운인터내셔널 회장을 맡고 있다.

MH에탄올은 11일 최동호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로 윤현의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MH에탄올은 윤현의, 조원호 대표이사 체제가 된다. 윤 대표이사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으로 합포의료재단이사를 맡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11일 롯데쇼핑에게 롯데그룹의 베트남 Big C 마트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할 것을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14일 낮 12시까지다.

테크윙은 샌디스크(SanDisk Coporation)와 53억원 규모의 메모리 반도체 검사장비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2014년 매출액 대비 4.73%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5월 25일까지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11일 현대글로비스 주주총회에서 마상곤 사외이사의 재선임 안건에 대해 반대했다고 공시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마 사외이사의 재임연수가 7년을 초과해 장기연임은 경영진과 독립성을 저해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밝혔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현대글로비스 주식 7만2812주(0.19%)를 보유 중이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11일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이인호씨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위원 선임과 박재완씨의 사외이사 선임에 반대했다고 공시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이 씨가 장기연임해 경영진과의 독립성을 저해할 가능성이 적지 않고, 박 씨는 회사의 경영진을 견제, 감독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데 있어 상당한 우려가 존재한다고 판단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11일 현대모비스 주총에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안건에 대해 반대했다고 공시했다. 이 외에도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정명철 사내이사 선임, 이승호·임건 사외이사 선임에 반대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현대모비스 주식 5만7551주(지분 0.06%)를 보유하고 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현대차 주총에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에 대해서도 사내이사 선임을 반대했다. 남성일씨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과 이유재씨의 사외이사선임에 대해서도 반대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현대차 주식 9만2318주(지분 0.04%)를 보유하고 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에 대해 "사내이사이자 최고경영진으로서 막대한 규모의 투자 의사결정 시 회사의 중장기적인 최선의 이익을 위해 상법이 정하는 이사로서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했는 지 상당한 의문의 여지가 있을 뿐만 아니라, 책임 경영과 투명 경영 측면에서 적격성을 갖추고 있는지 의심을 피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트러스톤 자산운용은 11일 삼성증권 주총에서 문경태 사외이사 선임 안건에 대해 반대했다고 공시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삼성증권 주식 28만2799주(지분 0.37%)를 보유하고 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문 후보는 삼성그룹 임직원으로 재직해 최대주주 혹은 경영진을 효과적으로 견제하고 감시할 만한 독립성을 갖췄다고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국자원투자개발은 사업다각화와 수익성 증대를 위한 기반 확보 차원에서 티와이밸브 주식 144만주를 72억원에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유니켐은 11일 운영자금 1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인 송암글로벌을 대상으로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는 1588원이고, 발행되는 신주는 62만9723주다. 납입일은 오는 23일이고, 신주의 상장일은 다음달 7일이다.

잇츠스킨은 11일 천우림과 면세점 운영 및 판매대행 등 중간관리에 대한 모든 계약을 해지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해지일은 오는 5월31일이다. 회사 측은 "면세점 중간관리에 대한 모든 사항을 당사가 직접 관리할 것"이라며 "이 계약은 상장 이전에 체결된 것으로 매출과는 상관이 없는 수수료(판관비)지급 계약"이라고 밝혔다.

기산텔레콤은 작년 영업이익이 16억원으로 전년 대비 8.7%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17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줄었고, 매출액은 797억원으로 7% 증가했다. 기산텔레콤 측은 "매출 원가 상승으로 인해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아세아텍은 승용이앙기용 써레와 사이드가이드, 디젤엔진 승용이앙기용 메인프레임 등 3개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아세아텍은 "승용이앙기 생산에 적용할 게획"이라면서 "이용자들의 조작이 용이해져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도시가스는 11일 정진서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정진혁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인천도시가스는 정진혁, 이가원 공동대표이사 체제가 된다. 정 신임 대표는 청라에너지 기획개발본부장을 역임했다.

삼성에스디에스는 11일 정유성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정 대표는 삼성석유화학 대표이사, 삼성종합화학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동아화성은 작년 영업이익이 147억원으로 전년 대비 33.7%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14억원으로 8.9%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51억원으로 51.9% 감소했다. 회사 측은 "해외자회사의 외화환산손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일경산업개발은 운영자금 10억원 조달을 위해 48만7000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제이티는 중국 마이크론(Micron)과 23억원 규모의 소터(sor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5.2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1일까지다.

조흥은 11일 유익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흥은 박찬일, 유익제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된다. 유 대표는 오뚜기제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다우인큐브는 11일 보통주 1주당 20원의 현금을 배당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0.51%고 배당 지급 예정일은 오는 4월27일이다.

신화인터텍은 이사회 결의에 따라 대표이사를 이상운 씨에서 윤승철 삼성전기 전무로 변경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영풍제지는 11일 이무진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김동준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김 대표는 전북과학대학교 총장, 큐캐피탈파트너스 대표를 역임했다.

녹십자는 11일 조순태 대표이사 사임으로 허은철 단독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고 공시했다.

삼성제약은 11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8억70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9.2% 늘어난 421억6400만원, 당기순손실은 적자가 지속된 9억94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국거래소는 11일 누리플랜에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과 관련, 공시규정상 중요공시사항 유무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14일 오후 6시.

신세계푸드는 김성환 대표 임기 만료로 최성재 대표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마트 영업총괄부문 식품본부장을 역임했다.

한국거래소는 11일 에이디칩스에 대해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과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14일 18시까지다.

씨엘인터내셔널은 남춘우, 김영우, 이희준, 오윤호 등 4인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박광혁 대표이사를 선임한 이사회의 결의를 무효로 하는(2016가합201377) 소송을 제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관련 법률근거에 따라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는 11일 계열사인 신세계디에프에 매장 인테리어 등 시설투자비 로 800억원을 출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화승인더스트리는 11일 보통주 1당 25원을 현금배당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4%, 배당금지급 예정일은 오는 3월29일이다.

화승인더는 11일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443억원으로 전년 대비 200.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연결 매출액은 27.6% 늘어난 7468억3200만원,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한 215억1200만원으로 집계됐다.

금호타이어는 11일 김창규 대표가 사임하고 이한섭 대표가 신규 선임돼 박삼구, 이한섭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현대차는 11일 이원희 각자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정몽구, 윤갑한, 이원희 각자 대표이사체제로 변경됐다. 이 대표는 현대자동차 기획 영업·마케팅 재경담당 사장이다.

영원무역홀딩스는 11일 자회사인 영원아웃도어가 주당 1만3000원의 현금을 배당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78억원이다.

아시아13호는 11일 보통주 1주당 74.7946원을 분배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지급예정일은 오는 4월11일이다. 시가분배율은 1.8%다.

코리아01호는 11일 보통주 1주당 99.5617원을 분배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지급예정일은 오는 4월15일이다. 시가분배율은 2%다.

티웨이홀딩스는 11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과 기타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세종저축은행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3%고 사채만기일은 2021년 3월14일이다. 전환가액은 6725원, 전환청구기간은 2017년 3월14일부터 2021년 2월14일까지다. 납입일은 오는 14일이다.

대호에이엘은 11일 최대주주인 대호하이텍이 대구은행에서 빌린 98억3000만원에 대해 구지공장 토지, 건물 및 기계장치를 담보로 제공했다고 공시했다. 담보설정금액은 70억원이다.

심엔터테인먼트는 한국거래소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추진설에 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투자유치와 관련해 국내외기업들과 현재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부증권은 지난달 현 경영진등이 횡령혐의로 제3자에 의해 고발된 사실에 대해 "현재까지 현 경영진등의 횡령 사실이 확인 된 바 없으며, 검찰로부터 상기 고발과 관련해 통보 받은 내용이 없다"고 공시했다.

차바이오텍은 한국거래소의 해외 의료법인 인수보도와 관련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중국, 홍콩, 싱가폴 등 동아시아 지역에 대한 각종 의료기관의 인수나 신설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재공시 기한(6월13일)까지 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광주신세계는 11일 유신열 대표가 사임하고 임훈 대표가 신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임 대표는 광주신세계 총괄임원이다.

삼성전자는 11일 삼성문화재단에 270억원을, 삼성생명공익재단에 953억원을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뉴프라이드는 김은종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노갑성 대표이사 단독체제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11일 삼성복지재단에 180억원을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11일 성균관대에 230억원을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금호산업은 11일 기타자금 457억35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유나이티드피에프제일 등 11곳을 대상으로 신주 28만4070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6만1000원이고,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27일이다.

롯데쇼핑은 11일 "베트남 유통업체 Big C 인수 추진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10일 예비입찰에 참여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신후는 이장헌 대표이사가 해임됨에 따라 이준희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팬젠은 코스닥 신규상장에 따라 김영부 외 특별관계자 11인이 지분 33.62%(290만244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11일 공시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네오위즈홀딩스가 보유한 자사의 지분율이 34.78%에서 29.37%로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네오위즈홀딩스는 신주인수권 행사기간 만료로 권리가 소멸됐다.

AP위성통신은 코스닥 신규상장에 따라 류장수 외 특별관계자 8인이 지분 53.99%(732만600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11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