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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朴대통령·새누리당 지지율, 역대 최저치-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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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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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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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갤럽 4월 3주차 조사, 정당지지율 총선 결과와 유사

추락하는 朴대통령·새누리당 지지율, 역대 최저치-한국갤럽
여소야대를 만든 20대 총선 이후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지지율이 끝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현정부 출범이후 최저치를 나타냈고 박 대통령에 지지율은 20%대로 떨어졌다.
2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 갤럽의 4월 3주차 주간 조사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29%로 취임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8%였다.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10%p(포인트)하락했고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0%p 상승해 두 응답간의 격차가 29%p로 벌어졌다.

긍정평가 이유에는 '열심히 한다·노력한다'가 지난주 대비 8%p상승한 19%로 가장 높았다. '외교·국제 관계'가 15%, '대북·안보 정책'이 12%로 뒤를 이었다. 부정평가 응답자들은 '소통 미흡'을 가장 높게 꼽았는데 이는 지난주 조사 대비 8%p오른 20%였다. '경제 정책'이 15%, '독선·독단적'운영이 12%로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부정평가 긍정평가를 크게 앞섰다. 특히 40대 이하에서는 긍정평가가 20% 이하였다. 20대는 긍정 평가 11%(부정평가 73%), 30대에서는 긍정평가가 15%(부정평가 74%), 40대는 긍정평가가 20%(부정평가 67%)였다. 60대 이상에서만 긍정평가가 57%(부정평가 31%)였다.

정당 지지율은 20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득표율과 유사하게 나왔다. 새누리당은 현 정부 출범이후 가장 낮은 지지율을 나타냈고 국민의당은 더불어민주당에 비해 근소하게 앞섰다.

새누리당은 30%로 전주 대비 7%p 하락했다. 더민주는 4%p 상승했고, 국민의당은 8%p 상승했다. 정의당은 지난주 조사와 같았고, 무당층 비율은 5%포인트 줄었다.

국민의당 지지도는 4주 연속 상승해 창당 이후 최고치(25%)를 경신했고, 정의당 지지도 역시 창당 이후 최고치(7%)에 해당한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24%)는 올해 최고치다.

한편 지난 13일 총선 개표 결과 비례대표 득표율은 새누리당 33.5%, 더불어민주당 25.5%, 국민의당 26.7%, 정의당 7.2%, 기타 정당 7.0%였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전국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을 20% 표본오차는 ±3.1%p(95% 신뢰수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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