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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해방촌 도시재생주민협의체 2기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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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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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용산구 해방촌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임원선거(용산구 제공)© News1
용산구 해방촌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임원선거(용산구 제공)© News1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해방촌(용산2가동) 도시재생을 위한 주민협의체 제2기 임원 선출을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일 해방촌주민협의체 회원들과 용산구청장, 총괄계획가(MP) 등 255명이 용산2가동주민센터 강당에 모여 입후보자 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투표에서 손행조씨(77)가 대표에 선출됐다. 차순위로 선출된 운영위원장 3명은 경제, 주거, 공동체 분과별로 활동을 하게 된다.

손 대표는 “대표에 선출되어 기쁘다”면서 “우리 해방촌이 더 살기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2기 임원들의 임기는 5월부터 2년이다.

용산구는 3월 부구청장(단장)과 도시계획과장 등 28개 부서장을 주축으로 ‘해방촌 도시재생 행정지원 협의회’도 구성했다.

해방촌은 지난 18일 정부의 도시재생 지원 대상지역에도 선정돼 국비지원까지 받게됐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국비 지원이 확정되어 해방촌 도시재생을 전액 국비와 시비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협의체 제2기 임원에 선출된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해방촌을 도시재생의 선도모델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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