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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신공' 이용규, 장원삼 상대 '16구' 승부 끝에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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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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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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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신공' 이용규, 장원삼 상대 '16구' 승부 끝에 OUT
'용큐놀이'가 시작됐따. 한화 이용규가 장원삼을 상대로 16구 승부를 펼쳤다.

2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한화전.

양 팀이 0-0으로 팽팽히 맞선 3회말. 선두타자 차일목이 3루수 직선타로 물러난 뒤 정근우가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2사 주자 없는 상황.

삼성 선발 장원삼을 상대로 이용규가 타석에 들어섰다. 이용규는 초구 볼을 골라낸 뒤 2구째 헛스윙을 했다. 3구째는 볼. 그리고 4구째부터 무려 11구까지 이용규는 계속해서 커트를 했다. 이용규의 배트에 맞은 공은 주로 3루쪽 관중석 백네트로 향했다. 12구째는 볼. 이제 풀카운트가 됐다.

다시 13구, 14구, 15구, 파울. 그리고 16구 승부 만에 이용규가 공을 받아쳤다. 공은 포물선을 그린 채 좌익수의 글러브 안으로 들어갔다. 3아웃. 공수교대. 장원삼은 허탈한 표정을, 이용규는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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