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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강국 인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서울타운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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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0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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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한-인도 정상회담차 방한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총리가 19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안내를 받으며 청계천을 둘러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15.5.19/뉴스1 © News1 조희연 기자
한-인도 정상회담차 방한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총리가 19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안내를 받으며 청계천을 둘러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15.5.19/뉴스1 © News1 조희연 기자

서울시는 11일 오후 3시30분 서울글로벌센터에서 박원순 시장과 주한 인도대사, 인도출신 IT관계자 등이 만나는 '서울타운미팅'을 개최한다.

서울 거주 등록외국인 27만3000명 중 인도 주민은 1800여명에 이른다. 대부분 삼성 등 대기업이나 학교 연구소 등 IT업계에 종사한다.

서울시는 이번 미팅을 통해 IT정책 아이디어를 얻고 인도주민들의 애로사항 해결방안을 함께 찾아볼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나브닛 바숫카르 삼성전자 연구원과 쿨딥 카사나 강원대 교수가 인도 IT시장의 흐름과 정책 등을 발표한다.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타운미팅은 외국인 주민들과의 소통창구이자 외국인들의 정책제안을 듣고 함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타운미팅이 서울의 글로벌도시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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