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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화동 주택가서 대남전단 2000여장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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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2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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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차량으로 떨어져 일부 파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경기 파주와  고양지역에서 대량으로 발견된 대남전단. (김미경 씨 제공, 자료사진) /뉴스1 DB
경기 파주와 고양지역에서 대량으로 발견된 대남전단. (김미경 씨 제공, 자료사진) /뉴스1 DB

20일 오전 0시50분쯤 서울 강서구 방화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북한에서 보낸 것으로 보이는 대남전단 약 2000장이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수거된 전단은 약 2000장으로 무게만 20kg에 달했다. 전단에는 '김정은 장군 만세, 박근혜 규탄'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일부 전단 뭉치는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 떨어져 차량 일부가 파손됐다. 경찰은 수거한 전단을 군에 인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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