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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깨비 야시장, 목동운동장에서도 열린다…15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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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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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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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토 이틀간 푸드트럭·레포츠마켓 등 즐길거리 다양…청계천 야시장도 15~17일 시즌마켓으로 운영

 26일 저녁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6서울밤도깨비야시장/사진=뉴스1
26일 저녁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6서울밤도깨비야시장/사진=뉴스1
여의도 한강공원, 청계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이어 목동운동장에도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간 ‘레포츠&익스트림 마켓’을 주제로 '서울밤도깨비야시장@목동운동장'이, 15일~17일 3일간 시즌마켓으로 '서울밤도깨비야시장@청계광장'이 운영된다고 밝혔다.

목동운동장 주변이 학교와 아파트 단지 등 주거지임을 고려해 야시장 운영시간은 17시~22시까지이며, 15일 개장의 첫 행사로는 전문가, 시민모니터링단이 야시장 참여팀을 선정하는 ‘현장품평회’가 진행된다. 반면 여의도·청계광장 야시장은 18~23시, DDP 야시장 19~24시까지 열린다.

현장품평회는 야시장에 참여를 원하는 푸드트럭, 일반상인 등 1차 접수 113명 중 서류심사를 거친 84명이 참여한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목동운동장은 다른 3곳의 야시장과 비교해 주거지 한가운데에 위치한 특성을 살려 지역밀착형 야시장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8월부터는 매월 1회씩 친구와 가족과 함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야외 영화관도 열린다.

‘레포츠&익스트림 마켓’ 주제로 더 이상 신지 않지만 아끼던 축구화, 사용하지 않는 자전거와 스케이트 등 집안 한켠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스포츠 용품들을 누구나 가지고 나와 판매할 수 있는 ‘레포츠 나눔마켓’을 운영한다. 또 보드게임과 운동기구를 활용한 다채로운 익스트림 공연 등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볼거리‧즐길거리가 풍성하게 운영된다.

레포츠 나눔마켓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블로그(//cafe.naver.com/bamdokkaebi)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청계광장에서도 밤도깨비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 5월 개장한 서울밤도깨비야시장@청계광장 3일간(7월 15·16·17일) ‘오싹 나이트 마켓’을 컨셉으로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된다.

‘오싹나이트 마켓’이란 컨셉답게 시민들이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의 마스코트인 흥도깨비가 삐에로, 좀비 등의 호러분장을 하고 손님을 맞이한다. 또 서울밤도깨비야시장@청계광장에서는 호러분장 체험, 여름아이템 세트 증정, 오싹영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DDP는 7월 2일 정식 개장 후 하루 평균 1만5000여 명의 시민들이 방문하면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을 만들기 위해 현장관리와 환경미화를 분담해줄 대학생 자원봉사를 매주 모집한다. 방학을 이용해 봉사도 하고 서울시민들의 안전도 지키고, 관심있는 대학생은 1365 자원봉사 통합홈페이지(//1365.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곽종빈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올해 3월 여의도 한강공원을 시작으로 올해 마지막 야시장 개장 장소인 목동야구장까지 서울시내 4곳의 야시장이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있다”며 “젊음과 문화가 담긴 새로운 개념의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글로벌 관광명소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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