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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어록]조태열 차관 "장관 검은양복이 그거밖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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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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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1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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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더민주 이석현 의원 외교위서 윤병세 장관 '양복쇼핑' 처신 지적…조 차관 해명 진땀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국회부의장/사진=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국회부의장/사진=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관이 단벌신사에요?"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가 보기엔 장관 검은양복이 그거밖에 없어서..."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
-1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국회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에게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배치 발표 당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처신에 대해 질책했다.

이 의원은 윤 장관이 '옷이 찢어져 수선하기 위해 백화점에 갔다'고 해명한 데 대해 "양복이 터졌으면 다른 양복으로 갈아입고 다른 양복을 입고 갔으면 됐다. 가족이 가서 수선해줘도 됐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의 지적에 조 차관은 "주말도 없이 일하다보니 그런 것(수선)을 할 시간도 없다"며 "그나마 시간을 쪼개서 찾은 게 그 시간"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에 이 의원은 "장관이 단벌신사인가"라고 재차 질책했다. 그러자 조 차관은 "제가 보기엔 검은 양복이 그것 밖에 없다"라고 변명했다.

이 의원은 조 차관의 이같은 답변에 "저도 옷이 5벌 있다. 장관이 한 벌밖에 없으면 하나 보내드릴까? 이치에 맞는 말을 해야지"라고 받아쳤다. 이들의 공방에 좌중에서 웃음이 터져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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