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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봉사단, 필리핀 세부서 봉사활동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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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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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봉사단, 필리핀 세부서 봉사활동
대전대학교는 국외봉사단이 지난달 27일부터 10박 11일간의 일정으로 필리핀 세부 막탄섬에서 하계 국외봉사를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학생의 국제적 감각을 배양하고 인내력과 책임감, 애국심을 고취시켜 우리나라와 대전대의 위상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혜화봉사단 관계자를 비롯한 학생 25명이 함께 외교사절단 역할을 수행했다.

봉사단은 필리핀 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미술 △보건(BLG)·위생 및 율동 △태권도 및 레크리에시션 등 교육봉사를 진행했다.

또한 노력봉사의 일환으로 수영장 벽화를 비롯한 16개 교실 칠판 도색 작업을 진행했으며, 빈민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가옥 1채를 신설했다.

아울러 필리핀 주민의 사고방지를 위해 자전거 200여 대에 야광반사테이프를 부착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Cordova National High School 학생 150여 명과 필리핀 세부 막탄섬 내 주민 1만여 명에게 한국에서 준비한 위생용품 및 볼펜, 축구공 등을 기부했다.

학생대표 김병성 씨는 "우리 봉사단은 봉사기간 내 나눔의 정에 대한 기쁨을 새롭게 깨달았다. 이번 봉사활동에 대한 경험이 앞으로 사회를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혜화봉사단 원주연 부단장은 "우수 인재들로 선발된 봉사단 학생들이 더운 날씨에도 많은 노력을 해줬다. 앞으로 대전대는 대학과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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