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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손연재, 예선 첫 볼연기 18.266점..4위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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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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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2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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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 올림픽 아레나에서 열린 2016년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전에서 대한민국 손연재가 볼연기를 펼치고 있다. 4년 전 런던 대회에서 개인종합 5위에 이름을 올렸던 손연재는 브라질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2016.8.19/사진=뉴스1
19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 올림픽 아레나에서 열린 2016년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전에서 대한민국 손연재가 볼연기를 펼치고 있다. 4년 전 런던 대회에서 개인종합 5위에 이름을 올렸던 손연재는 브라질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2016.8.19/사진=뉴스1
한국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2·연세대)가 메달 사냥을 위한 순조로운 출발에 성공했다.

손연재는 19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레나에서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 로테이션 1에 10번째로 출전해 볼 연기를 펼쳐 18.266점을 얻었다.

손연재는 참가 선수 26명 중 4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이 종목에서 올해 최고 18.900점을 기록한 바 있는데, 로테이션 1에서는 전체적으로 점수가 엄격한 편이었다.

1위는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이 후프로 18.833점을 얻으며 올라있다. 공동 2위는 2명으로 멜리티나 스타니오우타(벨라루스)와 간나 리자트디노바(우크라이나) 등이 18.400점을 획득했다.

최강자로 뽑히는 세계랭킹 1위 야나 쿠드랍체바(러시아)는 후프 연기에서 초반 실수를 범하며 18.166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5위에 오른 쿠드랍체바는 올해 이 연기에서 19.400점이라는 최고점을 기록한 강자였다.

손연재는 영화 '대부'의 삽입곡인 '팔라 피우 피아노(Parla Piu Piano)'에 맞춰 안정적이고 깨끗한 연기를 펼쳤다. 특히 회전 연기가 깨끗했다.

손연재는 이어 로테이션 2에 10번째로 출전해 후프 연기를 펼친다. 세계랭킹 5위인 손연재는 한국 사상 첫 리듬체조 올림픽 메달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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