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하라구치 결승골' 일본, 태국 2-0 완파.. '첫 승 신고'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6,165
  • 2016.09.06 23:0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하라구치 결승골' 일본, 태국 2-0 완파.. '첫 승 신고'
일본이 태국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지난 1차전 충격에서 벗어나 첫 승을 신고했다.

일본 축구 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9시 15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 대표팀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2차전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지난 1일 안방에서 UAE(아랍에미리트)에게 1-2로 충격패를 당했던 일본은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반면 지난 2일 사우디아라비아 원정서 0-1로 패했던 태국은 2패를 기록하며 최하위로 처졌다.

이날 할릴호지치 감독은 혼다와 카가와 신지를 비롯해 하라구치, 아사노 등을 공격진에 배치했다. 하세베와 야마구치가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한 가운데, 포백은 사카이, 모리시게, 요시다, 사카이가 섰다. 골문은 니시가와가 지켰다.

일본은 비록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초반부터 태국의 기선을 제압했다. 선제골은 전반 18분에 터졌다. 사카이 히로시가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문전으로 올렸다. 이 공을 문전에 서 있던 하라구치가 머리를 틀어놓은 채 방향을 바꿔놓는 헤더로 연결, 태국의 골망을 갈랐다.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친 일본은 후반 들어서도 계속해서 경기를 주도했다. 결국 후반 30분 추가골을 터트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배치돼 활발하게 공격진을 누볐던 아사노가 골을 넣었다. 후방에서 하세베가 띄운 로빙 패스를 수비수와 몸싸움을 벌인 끝에 공을 따낸 뒤 골키퍼와의 1:1 기회서 마무리 슈팅으로 연결했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4분이 지난 뒤 일본이 2-0으로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일본은 지난 1차전 패배의 충격을 딛고 최종 예선 2경기 만에 승점 3점을 획득하게 됐다.

'하라구치 결승골' 일본, 태국 2-0 완파.. '첫 승 신고'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