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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축협 "이달내 기술위원회 소집..할릴호지치 감독 중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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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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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1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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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는 할릴호지치 감독 /AFPBBNews=뉴스1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는 할릴호지치 감독 /AFPBBNews=뉴스1
일본축구협회가 바히드 할릴호지치(63)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에 대한 중간 평가를 실시한다.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는 12일 "일본축구협회가 이달 중으로 기술위원회를 소집, 할릴호지치 대표팀 감독에 대한 중간 평가를 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는 타지마 코조 일본 축구협회 회장의 "단지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검증의 차원이다"라는 발언도 인용했다.

일본은 11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B조 4차전에서 호주와 1-1 무승부를 거둬 조 3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 종료 후 할릴호지치 감독은 기자회견장에서 만족한 표정으로 인터뷰에 임했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어려운 10월 2연전에서 승점 4점을 획득했으면 만족할 만한 성과 아닌가"라며 기뻐했다.

하지만 일본 내 여론은 여전히 냉랭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일본은 이날 열린 호주전에서 전반과는 달리 후반 내내 공세를 당하며 개운치 않은 경기력을 보였다.

한편 일본 대표팀은 내달 11일 오만과 평가전을 치른 다음, 15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예선 5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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