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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프로스포츠 스폰서십 페어’ 성료…약 2,000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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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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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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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 하는 김영기 KBL 총재
개회사 하는 김영기 KBL 총재
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2016 프로스포츠 스폰서십 페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단법인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주관하고 프로스포츠 각 단체와 프로구단들이 함께한 ‘2016 프로스포츠 스폰서십 페어’는 프로스포츠를 운영하는 단체와 프로구단들은 영업성과를 거두기 위한 다양한 활로를 찾고, 스포츠마케팅 관심기업은 새로운 마케팅 활동을 모색해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박람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이날 현장에는 프로스포츠 스폰서십에 관심이 있는 기업 관계자와 스포츠업계 관계자, 일반인, 학생 등 총 2,000여명의 입장객들로 붐볐다. 사전등록 약 1,500명에 현장등록인원까지 더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 현장
행사 현장


행사에는 프로스포츠 7개 단체와 62개 구단이 홍보부스 운영과 스폰서십 제안서 등의 형태로 참여해 프로스포츠 스폰서십의 최신 동향과 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홍보부스는 K리그, KBL, KOVO, KPGA, KLPGA를 포함하여 울산 현대, FC서울, 포항스틸러스, 강원FC, 부천FC1995, 대전시티즌(이상 축구단), SK 와이번스, 넥센히어로즈(이상 야구단), 서울삼성 썬더스, 삼성생명 블루밍스, 전주 KCC 이지스, 부산KT소닉붐, 원주동부프로미(이상 농구단)가 참가했고, 세일즈 담당자가 부스를 지키며 영업과 미팅에 나섰다.

행사에 설치된 부스
행사에 설치된 부스


‘2016 프로스포츠 스폰서십 페어’에서는 베스트 스폰서십 어워즈를 제정, 프로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후원을 아끼지 않은 스폰서 기업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시상부문은 대회 발전, 연고지 발전, 고객 만족, 사회공헌 부문으로 이뤄졌다.

대회발전 부문은 한국배구연맹과 10년간 함께하며 V-리그를 후원해온 NH농협과 32년 동안 KPGA의 신한동해오픈을 후원한 신한금융그룹이 수상했다. 연고지발전 부문은 구단과 연고지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모터스포츠 후원은 물론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의 지속적 후원을 이어온 한국타이어에 주어졌다.

고객 만족 부문은 연맹, 구단과 이색적인 이벤트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마케팅 효과를 달성한 기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기업은 프로축구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후원하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치고, 삼성농구단(서울삼성썬더스, 용인삼성생명블루밍스)과 ‘Maeil 타임’으로 관중 이벤트를 활발히 펼치고 있는 매일유업이 선정됐다.

사회공헌 부문은 프로축구 울산 현대 축구단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선수단은 물론 유소년 선수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음료를 후원하고, 축구클리닉, 전국비치사커대회 후원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이바지한 풀무원 샘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프로스포츠 스폰서십의 이해를 돕고 최신 사례를 나누기 위한 강연도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제일기획 마스터로 삼성의 스포츠마케팅을 담당했던 KPR 콜라보 K 김주호 대표의 스포츠 스폰서십 커뮤니케이션 강연, ▲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구단 스폰서십 담당자 세르지오 마가야네스(Sergio Magallanes)의 NBA 스폰서십 세일즈 전략 강의, ▲울산 현대의 스폰서십 확대를 위한 브랜드 전략 ▲이마트의 프로스포츠 스폰서십 사례 등 스포츠 스폰서십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사례들이 제시됐다.

이날 현장에서 진행된 강연
이날 현장에서 진행된 강연


이번 행사는 스폰서십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인 만큼 스포츠스타들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토크 콘서트에 K리그 MVP와 득점왕에 선정된 정조국과 사랑나눔상을 수상한 이근호가 직접 연사로 참여해 MC 공서영 아나운서와 함께 스폰서십의 필요성과 고마움을 전했다.

정조국은 “연고지의 프로축구팀으로서 지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스킨십 활동이 더더욱 필요하다고 본다”며, “내 팀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도록 후원사와 함께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에게 다가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호도 “축구선수들은 축구화, 의류, 비타민 등 보조식품,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후원을 받는다”며 프로스포츠 선수의 스폰서십 분야를 소개했다. 이근호는 특히 “직접 자선 축구를 준비하고 개최했었는데, 지자체와 구단, 단체, 후원사들의 도움이 이어졌다”며 본인이 경험한 후원의 중요성에 대해 느낀 바를 생생하게 전했다.

울산 현대 선수들의 사인회 현장
울산 현대 선수들의 사인회 현장


행사 마지막에는 K리그 울산 현대의 이용, 김용대, 이정협, 이재성, 정동호가 직접 박람회장을 찾아 사인회와 포토타임 이벤트를 열어 프로스포츠의 가장 중요한 콘텐츠인 ‘선수’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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