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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야쿠르트, '아시아 홈런왕' 발렌틴과 1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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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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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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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틴./AFPBBNews=뉴스1
발렌틴./AFPBBNews=뉴스1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가 '아시아 홈런왕' 블라디미르 발렌틴(32)과 재계약을 맺었다.

일본 스포츠아넥스는 22일 "야쿠르트가 발렌틴과 재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1년, 연봉은 300만 달러(약 35억원)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발렌틴은 일본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을 새로 쓰며 일본 프로야구를 달궜다. 특히 2013시즌에 발렌틴은 60홈런을 때려내며 이승엽(당시 삼성)이 기록한 56홈런을 넘어 아시아리그 한 시즌 최다홈런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연속 센트럴리그 홈런왕에 올랐다. 발렌틴은 지난해 햄스트링과 아킬레스건 등의 부상으로 15경기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올 시즌 타율 0.269 31홈런 96타점을 기록, 부활에 성공했다.

스포츠아넥스에 따르면 야쿠르트 구단은 발렌틴이 내년 3월에 열리는 WBC 네덜란드 대표로 소집될 경우 출전을 허용할 방침이다.

야쿠르트 오쿠무라 부장은 "발렌틴은 WBC에 나간다고 생각하고 이른 시기에 일본에 올 것이다. 2013년 그가 때린 홈런은 60개다. 그가 혹시 가능하다면 내년 2013시즌의 재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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