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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내년 3회 금리인상 전망에 14년만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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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서명훈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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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16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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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내년 3회 금리인상 전망에 14년만 최고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기준금리를 인상한 데 이어 내년에도 3회 금리 인상을 예고하면서 달러가 14년 만에 최고치까지 치솟았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전날보다 0.86% 상승한 103.08을 기록하고 있다. 한 때 103.56까지 상승하며 2002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달러 인덱스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5% 상승했고 대선 이후에는 5% 가까이 올랐다.

달러/유로 환율은 1.25% 급락한 1.0403달러를, 엔/달러 환율은 0.84% 오른 118.01엔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파운드 환율도 1.04% 급락한 1.24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BS의 브라이언 다이너필드 외환 전략분석가는 “FRB가 내년 세 차례 금리 인상을 예고한 반면 다른 중앙은행들은 여전히 경기 확장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어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달러와 유로 가치가 같아지는 패러티가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멕시코 페소화 가치도 상승했다. 멕시코 중앙은행은 이날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5.25%에서 5.7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 예상치 0.25%포인트 인상을 웃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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