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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성장하는 운동화시장의 최대 수혜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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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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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2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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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6일 백산 (9,000원 상승140 1.6%)에 대해 향후 3년간 연평균 23% 이익증가가 예상되는 운동화시장에서 가장 안정적인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매수'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여영상, 최고운 연구원은 "2010년 367억달러였던 글로벌 운동화 시장이 연평균 10% 성장해 2016년엔 65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라며 "애슬레저 문화와 같이 스포츠 수요가 커지는 동시에 패션에서도 엑티브웨어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운동화 시장의 구조적 호황 속에서 특히 중국 내 브랜드 운동화 시장 성장은 전체 신발소비 증가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운동화 공급 패러다임의 변화는 새로운 시장 기회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두 연구원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들이 패스트패션 도입을 통해 스피드와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며 "수요변화에 민감한 상품 개발역량이 운동화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신발생산의 중심이 가격경쟁력이 높은 베트남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연구원은 "백산은 신발소재 성장의 최대 수혜주"라며 "베트남 중심의 생산 네트워크가 실적 성장을 뒷받침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익비중의 80%가 넘는 캐시카우 사업의 성장 재개로 신규 사업 안정감도 더해진다"며 "2018년 이후로는 추가적인 사업 다각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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