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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내년 시세보다 싼 전세임대 2만100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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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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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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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내년 시세보다 싼 전세임대 2만1000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년 사회 취약계층과 대학생, 신혼부부 등을 위해 전세임대주택 2만1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입주자가 전세주택을 찾아오면 LH가 전세계약을 체결해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어 인기다.

내년 공급물량은 청년 전세임대 6000가구를 비롯해 기존 전세임대 1만970가구, 신혼부부 3500가구, 소년소녀 가정 1000가구 등이다.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전세임대는 이미 입주자를 모집 중이다.

신청자격은 사회취약계층으로서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등이다. 2순위는 가구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자와 100% 이하인 장애인이다.

신혼부부 전세임대 입주자격은 혼인 5년 이내에 해당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나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 무주택세대구성원인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다.

전세지원한도액은 수도권 8500만원, 광역시(세종시 포함) 6500만원, 기타지역 5500만원이다. 입주자는 전세금의 5%를 임대보증금으로 내고, 나머지(95%)에 대한 연 1~2% 이자를 월 임대료로 부담하게 된다.

전세금이 전세지원한도액을 초과하거나 반전세인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총 전세금이 지원한도액의 250% 범위 내인 주택에 한한다. 임대기간은 2년으로, 최초 임대기간 경과 후 2년 단위로 9회까지 재계약 가능하다.

내년 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입주자 모집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LH 마이홈 콜센터(1600-1004)에 문의하거나 LH 홈페이지(//www.lh.or.kr)의 모집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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