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데코앤이, 이랜드리테일 상장 수혜보나..유통 비중 '주목'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12.29 14:1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의류전문기업 데코앤이 (60원 상승35 -36.8%)가 이랜드리테일의 상장 기대감에 증시의 주목을 받고 있다.

29일 오후 2시 6분 현재 데코앤이는 전일대비 4.3% 오른 1205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과 한국증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데코앤이는 2014년 이랜드로부터 경영권이 바뀐 여성복 전문기업이다. 데코, 나인식스, 아나카프리 등의 브랜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데코앤이는 주인이 바뀌었지만 아직 이랜드 유통 매출 비중이 높다. 이랜드리테일이 운영 중인 2001아울렛과 뉴코아 등의 도심형 아울렛과 NC 백화점 등의 유통 비중이 30%에 달한다.

따라서 이랜드리테일이 상장 이후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인프라 확장을 시작하면 데코앤이도 수혜를 보지 않겠냐는 기대감이 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데코앤이 관계자는 "정확히 밝힐 수 없지만 데코앤이가 갖고 있는 브랜드들이 이랜드리테일의 유통망에 입점이 많이 되어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전날 이랜드리테일의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