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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무렵 풀린 귀성 행렬…연휴 첫날엔 저녁까지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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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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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6일 오후 경찰청 귀성길 점검 헬기에서 바라본 경기도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안성IC부근 하행선(왼쪽)이 귀성차량들로 붐비고 있다.(항공촬영 협조=서울지방경찰청 항공대 기장 경위 이석주, 부기장 경위 차상현, 기관사 경위 곽성호, 승무원 경사 남현철) 2017.1.2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6일 오후 경찰청 귀성길 점검 헬기에서 바라본 경기도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안성IC부근 하행선(왼쪽)이 귀성차량들로 붐비고 있다.(항공촬영 협조=서울지방경찰청 항공대 기장 경위 이석주, 부기장 경위 차상현, 기관사 경위 곽성호, 승무원 경사 남현철) 2017.1.2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종일 이어졌던 고속도로 정체가 27일 자정 무렵 다소 해소됐다. 당분간 원활한 소통이 이어지다가, 이날 이른 새벽부터 다시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내다봤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정체구간은 총 40.4km를 기록했다. 정체거리가 한 시간 전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다. 전날부터 좀처럼 정체가 완화되지 않았던 천안휴게소~옥산휴게소 구간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정체구간 소통이 원활해졌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과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도 자정께 숨통이 트였다. 서해안선 하행선의 경우 총 정체거리는 46.1km를 기록해 한 시간 전보다 길어졌지만, 정체구간 수가 줄어 교통 흐름이 다소 좋아졌다. 종전 40.1km를 기록했던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의 총 정체거리는 한 시간 만에 29.5km로 감소했다.

도로공사는 같은 시간 기준 고속도로 하행선 서울~부산 구간 이동 소요시간(서울 요금소~주요 도시 요금소 기준)을 4시간50분으로 예측했다. 다른 구간의 경우에는 Δ서울~목포 5시간50분 Δ서울~울산 5시간9분 Δ서울~광주 4시간40분 Δ서울~대구 4시간10분 Δ서울~강릉 2시간50분 Δ서울~대전 2시간20분 등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27일 자정 무렵부터 귀성 차량이 정체구간 소통도 원활해졌다"며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설 연휴 첫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오전 4시부터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될 것이다. 이때부터 이어진 정체는 오후 6시~7시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공사는 설 연휴 기간 총 428만대의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추정했다.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190만대, 들어오는 차량은 194만대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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