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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潘 개헌협의체 제안에 "대선 전 개헌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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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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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0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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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개헌 고리로 후보 연대 추진은 원칙적으로 맞지 않아"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2017.1.30/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2017.1.3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의 개헌협의체 제안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유 의원은 1일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진행된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반 전 총장의 제안을 거론하며 "대선 전 개헌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정치권과 국회가 합의한 단일 개헌안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바른정당의 경우 개헌협의체나 이 문제에 대해 국회서 열리고 있는 개헌특위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선 전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개헌을 고리로 후보 연대 등을 추진하는 것은 현실적, 원칙적으로 맞지 않다"며 "제가 제안을 해온 보수후보의 단일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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