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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90% 노원구, 공동주택 시설개선에 1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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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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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노원구 상계주공아파트 어린이도예교실(노원구 제공) 2017.2.1© News1
노원구 상계주공아파트 어린이도예교실(노원구 제공) 2017.2.1© News1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아파트 시설개선과 공동체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총 10억 6000만원이며 지원대상은 공용시설물 유지관리사업분야와 공동체 활성화사업분야다.

경로당 보수나 공부방 설치, 하수도 준설, CCTV 설치 등 시설개선을 비롯해 층간소음 등 주민갈등 해소, 화합, 축제 개최 등 공동체생활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단지는 28일까지 공동주택지원과 직접 방문 신청·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노원구 홈페이지(www.nowon.kr) 및 서울시공동주택통합정보마당(openapt.seoul.go.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다. 지난해는 총 107개 사업에 9억 2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노원구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전체 주거유형의 88%를 차지하고 있다”며 “구민 행복을 위해 안전하고 정이 넘치는 공동주택을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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