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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아이폰 '시리' 개발한 SRI에게 창업기술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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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0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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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연세대학교 백양로 전경 (연세대 제공)/뉴스1 DB
연세대학교 백양로 전경 (연세대 제공)/뉴스1 DB

연세대학교는 미국의 저명한 스탠퍼드연구소(Stanford Research Institute, SRI)와 함께 2, 3일 양일간 신촌캠퍼스 백양누리 IBK기업은행홀에서 '혁신의 입문 워크숍'(Introduction to Innovation Workshop)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연세대는 이날 워크숍은 SRI 교수진이 직접 진행하는 강의와 멘토링으로 채워질 예정이며 학내 20명의 예비창업자와 창업자들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SRI는 1946년 스탠퍼드대학에서 창립된 비영리 연구개발조직으로 컴퓨터 마우스, 인터넷의 전신 알파넷(ARPANET), 로봇 의료수술 다빈치, 고선명텔레비전(HDTV), 자동번역 알고리즘, 등 다양한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상업화를 실현했다.

특히 SRI은 애플 아이폰에 탑재된 인공지능 '시리'(Siri)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SRI는 기술을 바탕으로 매년 5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만들어 성공리에 분사하고 50개 이상의 새로운 기술라이센싱을 체결하고 있다.

연세대는 "학내 창업교육을 더욱 체계화하고 양질의 커리큘럼을 구성하고자 이번 교육을 계획했다"며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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