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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미래 교육, 답 찾는 게 아닌 생각 확장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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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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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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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초등신규교사 직무연수 특강

이재정 “미래 교육, 답 찾는 게 아닌 생각 확장하는 것”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3일 용인 금호아시아나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초등신규임용예정교사 직무연수에 참석 새내기 선생님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정 교육감은 이날 신규교사들에게 “미래 교육의 기반을 만들고 국가의 희망을 키우는 선생님이 된 것을 축하한다”면서 “교육은 옳고 그름의 판단력을 기르는 것이므로 이제는 국가가 교육의 틀을 강요하지 말고 교사의 자율성에 맡겨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또 “늘 새롭게 시작하는 첫 설렘의 마음가짐으로 아이들의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가는 교육을 펼쳐 달라”면서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함께 가는 교육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교육감은 혁신교육, 꿈의학교, 학교민주주의 등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경기교육 방향과 철학을 소개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고민해야 한다”면서 “미래 교육은 답을 찾는 교육이 아니라 생각을 확장하는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좋은 교사란 어떤 교사인가?'라는 질문에“처음의 열정으로 교육의 본질인 가르침에 집중하며, 모든 교육적 판단은 학생들의 입장에서 결정하는 선생님”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경기도교육청 초등신규임용예정교사 직무연수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간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교사 325명을 대상으로, 미래사회와 학교의 변화, 민주적 학급운영, 학생중심의 교육과정․수업․평가, 다문화교육의 이해, 안전교육, 상담 등 교사로서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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