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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감독 "트레이드? 중장기 계획 염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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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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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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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인 오태곤과 배제성을 쳐다보는 김진욱 감독.
인터뷰 중인 오태곤과 배제성을 쳐다보는 김진욱 감독.
kt 위즈 김진욱 감독이 이번 2대2 트레이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진욱 감독은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의 경기를 앞두고 "중장기 계획에 염두를 두고 한 트레이드다. 구단의 플랜에 맞춰 움직인 것이다"고 설명했다.

kt와 롯데는 18일 경기를 끝난 후 kt 투수 장시환과 김건국, 롯데 내야수 오태곤과 투수 배제성을 맞바꾸는 2대 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김진욱 감독은 "사실 전력에 보탬이 되는 선수를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하기는 힘들다. 어떤 트레이드든 성사가 되는 것은 서로가 원해서 되는 것이다. 긍정적이다"면서 "성적이 안 좋아서 하는 트레이드는 내가 반대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분명 아쉬운 점은 있다. 불펜에서 자신의 역할을 잘 해준 장시환을 떠나보내게 된 것. 장시환은 올 시즌 5경기에 나와 6⅓이닝 1실점 2홀드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하고 있다.

김 감독은 "불펜이 강해졌지만 확신이 큰 것은 아니다. 그래서 시환이의 빈 자리는 크다"면서 "다른 선수가 한 선수의 공백을 대체하는 건 쉽지 않다. 결국 시환이의 빈 자리를 다른 선수들이 나눠서 맡아야 한다. 그래도 역할을 나누다 보면 그 선수들이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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