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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차남, 대선 열흘 전 결혼…홍 후보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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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심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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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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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사진=김창현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사진=김창현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의 차남 정현씨(34)가 대선 열흘 전인 이달 29일 결혼한다.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정치권에서는 한때 "왜 하필 그때냐"하는 얘기가 나왔다. 홍 후보 측 관계자는 지난달 23일 "대선 출마와 상관 없이 전에 잡힌 일정"이라며 "아들 혼례와 대선은 별개"라고 설명했다.

대선 일정에 바쁜 홍 후보는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홍 후보는 지난 26일 밤 대구 서문시장 유세를 마친 뒤 이어진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아들이 아빠의 마음을 이해할 것"이라며 아들 결혼식에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홍 후보는 대신 영상 메시지를 찍어 아들 내외의 결혼을 축하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홍 후보는 아들의 결혼식이 열리는 오는 29일 부산과 경남 지역을 돌며 PK(부산·경남) 민심 잡기에 주력한다. 결혼식이 시작되는 오후 6시30분에는 경남 김해에서 유세할 계획이다.

홍 후보는 부인 이순삼씨(61)와 사이에 두 아들 정석(37), 정현씨를 뒀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차남 정현씨는 미국에서 항공기 조종사 과정 연수를 밟고 있으며 결혼식을 위해 지난 2월 귀국했다.

앞서 한 언론은 "홍 후보의 차남 정현씨가 정치인 아버지를 부담스러워해 밖에서는 '홍준표를 모른다'는 자발적 홍길동으로 살고 있다"는 홍 후보 측의 말을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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