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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에서 바비인형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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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경기)=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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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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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파리장식미술관과 계약

광명동굴에서 바비인형전 열린다
인형의 세계적 대명사인 바비인형전이 오는 7월 1일부터 광명동굴의 라스코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양기대 광명시장은 지난 달 31일 광명동굴 라스코전시관에서 프랑스 파리장식미술관 올리비에 가베 관장과 '광명동굴 바비인형전' 계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프랑스 장식미술박물관 바비인형 컬렉션 및 미국 마텔사의 스페셜 에디션 바비인형의 국제순회 전시가 세계 최초로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광명동굴 라스코전시관에서 개최된다.
광명동굴에서 바비인형전 열린다

광명동굴 바비인형전은 프랑스 장식미술박물관에 소장된 바비인형 컬렉션 147점을 비롯해 바비인형의 제조사인 마텔사가 소유한 한정판 에디션 바비인형 등 모두 740여점을 전시한다.

프랑스 장식미술박물관과 마텔사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바비인형전’을 지난해 3월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로앙관의 패션·직물 기획전시실에서 처음 개최했으며 국제 순회 전시는 광명동굴에서 세계 최초로 열리는 것이다.

전시회는 바비의 소개, 바비의 역사, 바비는 누구인가, 바비와 다양한 직업들, 바비의 제작과정, 바비와 예술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바비와 패션 등 모두 7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바비와 연관성 있는 콘텐츠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인형전이 열리는 라스코전시관은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프랑스 '라스코동굴벽화 국제순회 광명동굴전'이 성황리에 개최돼 관람객 17만6000여명에 15억2000여 원의 수입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이날 계약식에는 한국인 입양아 출신인 장 뱅상 플라세 프랑스 국가개혁 장관도 참석했는데 장 뱅상 플라세 장관은 6월 1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에서 ‘왜 나는 안돼?’라는 주제로 소하중학교 학생에게 특별강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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